이들의 맑은 웃음이
더 가슴을 아프게 한다
이 웃는 얼굴을 만들기 위해
몇 날 몇 일의 고민으로
속을 새까맣게 태웠을까....
국가가 저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모습을 국가 스스로가 계속 보여 줬으면 하는 바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