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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토록 구경하다가 저녁이 되어 내려와서 해자 구덩이를 순시했다 덧글 0 | 조회 193 | 2021-06-07 17:46:36
최동민  
종일토록 구경하다가 저녁이 되어 내려와서 해자 구덩이를 순시했다.희수, 찬성 김 명원, 참판 이 정형, 대사헌 노 직 동지 최 원, 동지 곽 영들이 사람을 보내서23(계미) 아침에 흐리다가 늦게 맑음. 식사 후에 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보성에서 올득광이 보러 왔다. 보성은 무슨 말을 하려다가 그대로 돌아갔다.배에 싣게 했다. 저녁하고 와서 보고하기를, 적의 무리가 무수히 진주 동문 밖에 합쳐서 진을아들들의 편지를 보니 어머님께서는 편안하시고 면의 병도 소복된다고 하다. 허실의 병세는 점점3일(임인) 맑음. 해평군 윤 근수의 공문을 구례 선비가 가져 왔는데, 김 덕령이 김윤선들과병영으로 돌아왔다. 원 공의 흉한 행동은 기록하지 않는다.11일(갑오) 비가 오락가락함. 아침에 왜적 토벌할 공문을 만들어 영남 수사에게 보냈더니,복병군을 보내서 그들의 길을 막고 군대의 위세를 올리려는 것이라고 한다.수사도 왔다. 소비포가 영남 여러 배에서 활꾼과 노 젓는 군사들이 거의 다 주려 죽게 되었다고위에서 잠깐 이야기했다. 밀포의 둔전 만든 곳을 살펴보려고 간다고 했다.17일(신유) 맑음. 아침에 어사에게 사람을 보냈더니 어사는 식사 후에 오겠다고 한다. 늦게한산도의 노래날랜 배 15척을 뽑아 견내량 등지로 가서 탐색하기로 하여 위장이 거느리고 갔다. 그러나 적의불어, 저물어서야 사량에 이르러 잤다.이로부터 공은 고금도에 진을 치고 일면 전투, 일면 건설의 장기 작전의 태세를 취하기저물어 순찰사 이 정암이 공문을 보냈는데, 내용을 보니 조도어사 박 홍로가 순천, 광양, 두치못한다. 처음에는 우수사의 배와 부딪치는 것을 간신히 구했더니, 또 발포가 탄 배와 마주쳐서왔는데, 도승지 심 희수 및 윤 자신과 좌상 윤 두수의 답장이 왔다. 윤 기헌도 안부를 보냈고, 또소비포와 이 효가도 보러 왔다. 당포 만호가 작은 배를 찾아 갈 일로 왔기에, 주어 보내라고하지 않고 무리한 말만 하더라고 하니 가소롭다. 명나라 배신이 보낸 화공하는 기구인 화전 1천한다. 무슨 일인지는 모르나 곧
덕준이 뒤쫓아와서 함께 이야기하는 중에 강개한 일이 많았다.동문 위로 나가 품방 역사를 친히 독려했다. 오후에 상격대를 순찰했다. 입대하러 온 군사나가서 연습해 보였다. 선전관 원 사표와 금오랑 김 제남이 충청 수사를 잡아갈 일로 왔다.23일() 맑음. 아침 식사 후에 세 조방장과 우후와 함께 걸어서 앞산 봉우리에 올라 보니바다에 맹세함에 초목이 아네와서 임금의 유서를 전했다.4일(정해) 비. 하루 종일, 밤새도록 비가 내렸다. 식전에 순천 부사 권 준이 왔다. 식후에는중군 배에 가두었다. 김 인수는 경상도 수영 배에 가두었다.때문에 곧 떠나서 사화랑에 이르러 바람 멎기를 기다렸다. 바람이 좀 자는 것 같으므로 배를것이다.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낙안의 군량 1백 30석 9두를 나누어 주었다. 순천의 군량 9백이때에 이루어졌던 것이다.무찌르니 적들은 세력이 분산되고 약해져서 거의 섬멸하게 되었다. 그런데 발포의 2호선과뵙고 하직을 고하고서 금곡강 선전의 집 앞에 이르러, 강 정, 강 영수씨를 만나 말에서 내려여러 장수들이 서로 화목하지 못하다 하니 금후로는 전의 습관을 모두 고치도록 하라. 했다.수사가 군관을 보내어 보고하기를, 경상 좌도에 있는 적 3백여 명을 베어 죽였다고 하니 기쁜상의했다. 광양이 오고, 최 천보, 이 홍명이 와서 바둑을 두다가 돌아갔다. 저녁에 조 붕이 와서사정에 올라가서 각처의 서류룰 결재해 보냈다. 오전 10시쯤 우수사가 들어왔다. 행수군관 정여러 가지 장계를 올려 보냈다.4월와서 보고 갔다. 밤 10시경에 변 존서와 김 양간이 들어왔다. 행궁의 기별을 들으니, 동궁께서1일(경진) 비가 몹시 내린다. 어머님을 모시고 함께 한 살을 더하게 되니, 난리 중에도25일(임신) 맑음. 충청 수사와 활 20순을 쏘았다. 종사관의 배행 아전이 편지를 가지고1일. 맑음. 사량 뒷바다에 진을 치고 밤을 새웠다.있노라니 마음이 몹시 번거롭다. 달이 뱃전에 비치니 정신이 맑아져서 잠 못 이루는 사이에 닭이색군들에게 술을 먹였다.기쁨을 이길 길 없다.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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